[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5월에 이어 6월에도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가 났다. 17개월 연속 흑자행진이다. 사상 최대 규모의 흑자를 낸 전월 수준(86억4000만달러)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이달 흑자폭 역시 72억4000만달러에 다다랐다. 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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