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LG유플러스는 2013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캐팩스(설비투자)는 연초 제시한 1조5000억원에서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미 7월 LTE-A 론칭을 예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추가적인 캐팩스는 소요되지 않을 전망이다"고 29일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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