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도자 전문업체 광주요(대표 조태권)는 1인 가구를 위한 캐주얼라인 식기 '포미(FOR ME)'를 29일 선보였다. 1인 세트와 1인 미니세트 2종이며, 1~2인용에 맞게 용량과 크기를 줄여 생활에 꼭 필요한 그릇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포미 1인 세트는, 기존 홈세트의 그릇구성 개수를 줄여 필요한 그릇만을 담은 싱글족을 위한 실속형 세트로 볼(13, 15, 17), 통형볼, 원형볼, 물잔 등 8p로 구성됐다. 가격은 7만7500원. 포미 1인 미니세트는 보시기(볼 11)를 밥그릇으로 대체한 구성으로, 볼(11, 13, 15), 원형볼, 물잔 등 총 8p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6만1500원이다. 광주요 온라인 쇼핑몰(www.ekwangjuyo.com)에서 구입 가능하며 문의전화는 02-3440-8662.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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