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베니스 영화제 간다

메인 협찬사 선정…의전차 제공[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마세라티는 8월 28일부터 9월 7일까지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리는 제 70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공식 메인 협찬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에 따라 마세라티는 시그니처 모델인 ‘올 뉴 콰트로포르테’를 의전 차량으로 제공하고, 그란투리스모, 그란카브리오 등 주력 모델을 영화제 현장에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행사가 진행되는 메인 센터 인근 익셀시어 호텔에 ‘마세라티 테라스’를 설치키로 했다.마세라티는 올 하반기 새로운 세그먼트의 4륜 구동 스포츠 세단, ‘기블리(Ghibli)’를 국내에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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