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LG전자, OLED TV 보다 UHD가 수율 높아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정도현 LG전자 부사장(CFO·최고재무책임자)은 24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2분기 실적발표회에서 "아직까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보다 UHD(울트라HD) TV 패널 수율이 높다"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argu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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