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발랄 여고생' 변신..'30대 여배우 맞아?'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이영은이 극강의 동안 미모를 뽐내 화제다. 이영은 소속사는 24일 오전 이영은이 교복을 입고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영은은 높게 올린 머리에 베이지색 계열의 교복을 입고 있으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1982년생으로 30대 여배우지만 극강의 동안 미모를 뽐냈다.특히 이영은은 교복 속에서도 감출 수 없는 군살 없는 몸매로 현장 촬영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한편 이영은은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일일드라마 '더이상은 못참아 (극본 서영명, 연출 이민철)'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가시꽃' 후속으로 내달 5일 첫 방송한다. 유수경 기자 uu84@<ⓒ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유수경 기자 uu84@ⓒ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