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3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열린 '2013 서울학생 안전선언'에서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오른쪽부터 네 번째)을 비롯한 시민단체 대표, 학부모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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