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삼익악기는 자기주식의 가격 안정을 위해 자사주 340만주를 장내매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취득 예정금액은 50억3200만원이며 취득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0월 23일까지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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