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우 기자] 걸그룹 f(x)가 22일 오후 에스엠타운 공식 홈페이지와 f(x) 공식 홈페이지, 에스엠타운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에스엠타운,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정규 2집 타이틀곡 `첫 사랑니(Rum Pum Pum Pum)`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이 티저 영상은 f(x)의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감각적인 영상에 담아 전 세계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전망이란 게 소속사측 설명이다. 또 타이틀곡 `첫 사랑니(Rum Pum Pum Pum)` 영상은 f(x) 다섯 멤버의 개성 넘치는 패션과 다채로운 모습, 화려한 퍼포먼스 등 f(x)의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고 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앞서 지난 17일 f(x)는 정규 2집 `핑크 테이프(Pink Tape)`의 전반적인 콘셉트를 함축한 아트 필름과 멤버의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뜨거운 호응을 얻은바 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25일 케이블방송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 방송사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f(x) 정규 2집 앨범은 오는 29일 멜론과 지니, 네이버 뮤직 등 각 음원사이트와 오프라인 음반매장에 나란히 공개한다. 이승우 기자 press011@<ⓒ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이승우 기자 press01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