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골프코스 맞아?"그래엄 맥도웰(북아일랜드)이 20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뮤어필드골프장(파71ㆍ7192야드)에서 열린 '最古의 메이저' 디오픈(총상금 525만 파운드) 2라운드 경기 도중 6번홀(파4) 러프에서 샷을 하고 있다. '개미허리' 페어웨이를 지키지 못하면 바로 이런 깊은 러프가 기다리고 있다. 선수들이 3번 우드나 하이브리드, 심지어 아이언 티 샷을 선택하는 이유다. 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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