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탱크' 최경주(43ㆍSK텔레콤)가 18일(한국시간) 142번째 디오픈(총상금 525만 파운드)에 앞서 스코틀랜드 뮤어필드(파71ㆍ7192야드)에서 연습라운드를 마치고 갤러리에게 둘러 싸여 사인을 해주고 있다. 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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