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벽산건설은 발행주권의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답변으로 "보통주 보호예수시간이 7월5일 만료됐다. 7월19일 회생계획에 따른 채권자 출자전환 예정이다. 8월12일 M&A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결정 예정이다"라고 공시했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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