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둘이서 먹는 '둘이서 케이크' 출시

▲파리바게뜨 '둘이서 케이크' 3종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파리크라상은 대표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둘이서 먹는 미니케이크 '둘이서 케이크'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둘이서 요거트', '둘이서 딸기', '둘이서 초코' 총 3종이다.이와 함께 파리바게뜨는 오는 12일 디저트데이를 맞아 해피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둘이서 케이크 3종을 20% 가벼운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리바게뜨에서는 매월 12일을 디저트데이, 13일을 브레드데이로 지정하고, 프리미엄 디저트와 식빵을 20~3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케이크를 기념일뿐 아니라 평소 디저트로도 가볍게 즐기는 트렌드를 반영해 작은 케이크를 출시하게 됐다"며 "가족, 친구는 물론 연인 사이까지, 평범한 날에도 언제든 특별한 기분을 낼 수 있는 제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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