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오성엘에스티는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워크아웃을 신청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코스닥시장 공시 규정 37조와 이 규정 시행세칙 18조에 따라 오성엘에스티의 주식 거래는 정지됐다.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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