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청윤진 하나미 비컴 앰플'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복합비타민B군 이외에 돈태반추출물, 베리농축액, 과라나추출물, 수용성 해조칼슘 등도 부원료로 함유됐다.1일 1회 20ml 용량의 소형 액상 앰플로 간편하게 마실 수 있고, 소화흡수가 용이해 유효 성분의 체내 흡수율이 빠르다. '청윤진 하나미 비컴'은 지난 2008년 첫 출시된 뒤 높은 재구매율로 성장을 거듭해, 올해 누적매출 1000억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가격은 20일분에 15만원선이다.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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