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2위, 시청률은 다시 한 자릿수..'희비 쌍곡선'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KBS2 '상어'(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차영훈)의 시청률이 하락하며 다시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상어'는 전국 시청률 9.4%(이하 동일기준)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2일 방송분이 기록한 10.3%보다 0.9%포인트 하락한 수치다.'상어'는 첫 방송 이후 예상과 다르게 시청률 경쟁에서 고전하며 월화극 꼴찌로 내려앉았다. 이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던 중 '구가의 서'와 '장옥정'이 종영하면서 두 자리수 시청률에 진입했다. 하지만 '불의 여신 정이'와 '황금의 제국'이 새롭게 출격하면서 다시 한 자릿수로 내려앉아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상어'에서는 한이수(김남길 분)는 주차장에서 괴한에게 습격을 받고 복부에 큰 상처를 입었다. 집 앞에는 조해우(손예진 분)가 기다리고 있었고, 결국 상처를 들키고 말았다.그는 조해우에게 돌아가라고 소리쳤지만 해우는 끝까지 이수의 곁을 지켰다. "병원에 가라"고 애원하는 조해우를 보며 한이수는 참지 못하고 기습 키스를 했다. 당황해 하던 해우 역시 다시 키스를 나누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날 MBC '불의 여신 정이'는 10.3%, SBS '황금의 제국'은 9.3%를 각각 나타냈다.유수경 기자 uu84@<ⓒ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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