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대교는 9일 강영중 대교 회장이 자사 우선주 3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강 회장의 보유지분은 100만9970주에서 101만2970주로 증가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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