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機 반파]한동만 총영사 '중국인 2명 사망, 총영사 만나 조의 표명'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한동만 샌프란시스코 총영사는 8일 "이번 사고로 2명의 중국인이 사망해 방금 중국 총영사를 만나 깊은 조의를 표명했다"면서 "중국인 부상자들이 많고 급히 비행기를 나오느라 짐을 갖고 나오지 못해 한인회 중심으로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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