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베트남에 생산법인 설립 추진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삼성전기는 베트남 타이응웬성 옌빈공단에 생산법인 신규설립을 추진 중에 있으며 법인 설립에 필요한 684억3600만원의 출자를 승인했다고 4일 공시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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