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4일부터 이틀간 포항 포스코국제관에서 소재ㆍ강관산업 상생을 위한 기술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국내 강관사 엔지니어 6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포스코 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강관소재의 특성부터 용접ㆍ조관기술 등 전 과정에 관한 이론교육과 현장견학으로 구성됐다. 2007년 처음 시작한 후 270여명의 교육생이 다녀간 이 교육에서는 소재에 대한 이해와 최신 용접기술, 성형 및 제조공법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최대열 기자 dychoi@<ⓒ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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