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락앤락이 중국 사업 성장성 확대로 하반기 실적성장이 기대된다는 평가에 강세다. 3일 오후 1시42분 현재 락앤락이 전날대비 2100원(11.2%) 오른 2만850원에 거래 중이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중국내 매출 성장성은 20% 수준으로 회복했다"며 "중국 사업 성장성 확대와 국내 역신장 폭 축소로 점진적인 업황 회복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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