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라 피부 나이 (출처 : KBS2 방송캡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23)의 피부 나이가 10대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최근 진행됐던 KBS2 '비타민' 녹화에서 출연자들은 여름철 피부 건강을 점검하기 위해 여러가지 테스트를 받았다. 이날 보라는 피부 건강도 검사에서 10대로 진단받아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보라는 "부모님이 좋은 피부를 물려주셨다"면서 "평소 특별한 관리는 안 하지만 스케줄 끝나고 클렌징은 꼭 하고 잔다"며 피부 관리 노하우를 밝혔다.한양대 의대 노영석 교수는 "화장품 CF 모델로도 손색 없을 정도"라고 그녀의 피부를 칭찬했다. 보라뿐 아니라 함께 출연한 씨스타 소유도 나이보다 탄력있는 피부로 진단 받았다. 이날 녹화분은 3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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