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의 6월 제조업과 서비스 분야의 지수가 소폭 개선됐다.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마킷이 이날 공개한 유로존 복합 구매자관리지수(PMI)는 48.8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48.7을 소폭 웃도는 수치다.이민찬 기자 leem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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