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S해운, 미쓰비시상사와 59억 규모 운송계약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KSS해운은 미쓰비시상사와 59억173만원 규모의 VCM(Vinyl Chloride Monomer) 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1척의 선박을 화주에게 1년간 제공해 VCM화물을 운송하는 조건의 계약으로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5.26%에 해당한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소연 기자 nicks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