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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라 체지방률(출처: 트위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겸 모델 클라라가 자신의 체지방률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클라라는 2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iamminiya)에 "인바디로 체지방, 근육량 측정 중. 휴대용이라 운동하면서 편리하게 가지고 다니며 몸매 관리 중. 요즘 바빠서 운동을 일주일 만에 했어요. 두근두근 긴장되는 순간. 그 결과는?"이라는 글과 함께 체지방률 측정 모습을 공개했다.이어 "체지방은 17%로 내려갔어요. 이제 근육량이 줄었네요. 근력을 키워서 근육량을 더 늘려야겠어요. 운동 열심히 해야지"라며 체지방률 검사 결과 사진을 추가로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 차림으로 체지방을 측정하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탄탄한 레깅스 자태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클라라 체지방률 공개에 네티즌들은 "요즘 대세인 클라라", "몸매 좋은 것 같다", "관리 철저하게 하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