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제넥신이 호중구감소증 치료제(GX-G3)에 대한 임상 1상 시험계획이 승인됐다는 소식에 힘입어 강세다. 28일 오후 2시29분 현재 제넥신은 전날보다 1100원(8.03%) 오른 1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일 제넥신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 부터 GX-G3에 대한 임상 1사 시험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충남대학병원에서 피험자 모집 후 임상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주상돈 기자 d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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