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건인 500여 명, 정원박람회 야간 투어 성황"
순천시는 지난 25일 보건인 500여 명과 함께 정원박람회 열기확산과 장마철, 혹서기 대비 테마 발굴 및 아이디어 모집을 위해 정원박람회 야간투어를 실시했다.이번 투어는 보건소 직원, 의약단체, 공중위생단체, 식품위생단체, 에코사랑봉사단, 명예공중위생감시원 등이 참여했다.
이 행사는 개장 60일 만에 관람객 200만 명을 넘어서는 정원박람회 열기를 지속하고자 장마철, 혹서기 대비 테마 발굴 및 아이디어 모집에 시 보건인이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격려차 참석한 조충훈 시장은 "순천 미래 100년의 신 성장 동력이 될 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는 28만 시민 참여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 앞으로도 지금처럼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 고 당부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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