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에이블씨엔씨가 중국 경기둔화 우려에 약세를 보이며 장중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25일 오전 9시48분 현재 에이블씨엔씨는 전일 대비 850원(2.3%) 내린 3만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7거래일째 약세를 지속 중이다. 장중 3만555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최저치를 갈아치웠다.전일 중국의 신용경색과 성장 둔화 우려로 상하이증시는 5% 넘게 폭락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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