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즐거운 야외수영장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연일 무더운 날씨를 보인 24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야외수영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서초구 양동1교와 양재 시민의 숲 사이 둔치에 위치한 양재천 야외수영장은 오늘(24일) 개장해 8월 31일까지 69일간 운영된다.최우창 기자 smic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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