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동성화학이 최근 사회 문제로 떠오른 아파트 층간소음을 줄여줄 차세대 단열·흡음재 출시 소식에 힘입어 이틀째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10시8분 현재 동성화학은 전 거래일보다 2500원(8.49%) 오른 3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지난 21일 동성화학은 '2013 층간소음 공감 엑스포’에 참가해 차세대 단열·흡음재인 멜라민폼 '빅썸(VIXUM)'을 공개했다. 멜라민폼 빅썸은 동성화학이 국내 최초, 세계에서 두 번째로 독자 개발한 제품이다.주상돈 기자 d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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