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구름으로 반쯤 덮인 슈퍼문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이 접근해 일년 중 가장 크고 밝게 보이는 '슈퍼문'이 23일 저녁 여의도 주변 밤 하늘을 밝히며 떠오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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