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54억 규모 공급 계약 해지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비에이치아이는 미쓰비시 헤비 인더스트리와 체결한 발전 보조설비 공급 계약을 해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54억1930만원으로 매출액 대비 1.1% 규모다.권해영 기자 rogueh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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