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캐주얼 브랜드 베이직하우스가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을 담은 '리-티(Re-T)'를 출시했다. 베이직하우스는 매년 여름마다 아티스트의 작품을 티셔츠에 담은 아트 캐주얼 라인인 '리-티'를 선보였다. 키스 해링, 쟝 미셀 바스키아 등 세계적인 거장들과의 협업을 진행하면서 올해로 6번째 시즌을 맞았으며, 매년 평균 4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번 시즌에는 특별히 20세기 초현실주의 대표 작가인 살바도르 달리 (Salvador Dali)의 작품을 채택했다. 베이직하우스는 살바도르 달리의 '기억의 지속'의 늘어진 시계, '기욤므 텔', 등을 삽입했다. 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임혜선 기자 lhsro@ⓒ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