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를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시선과 부지런함으로, 성실히 경제현장을 지켜온 경제정론지 아시아경제의 창간25주년을 축하합니다.휴머니즘이 살아 있는 경제기사로 오래오래 독자들의 친근한 경제 길잡이가 돼 주시길 바랍니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박소연 기자 mus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