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채웅]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오병희)는 지난 13일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1등 지사’ 실현을 위해 2013년도 내부경영성과 평가 지표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영암지사는 2013년도 경영목표의 효율적 달성을 위해 내부 경영성과 평가지표 관리, 고객만족경영 실현 및 1등 지사 달성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지표관리 담당자들은 추진 계획 및 상반기 실적을 점검하고 부진이 예상되는 분야에 대한 만회 대책 등을 발표하는 등 열띤 토론을 전개했다.오병희 지사장은 “각 지표 관리자가 실적 관리를 적극 추진해주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매진하는 틈틈이 영농기철을 맞아 적기에 용수를 공급해 안전 영농이 될 수 있도록 하자”며 “경영목표와 고객만족의 두 목표를 모두 달성해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1등 지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정채웅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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