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호텔 리모델링이 끝나는 하반기부터 실적 정상화..내년까지 실적 개선세 이어질 전망- 중국인 관광객의 급증 및 내국인 관광객의 증가세에 힘입은 신라면세점의 지속적인 매출 성장 예상▲한전KPS- 올해 2분기 정비일수 사상 최대로 1분기의 저조한 실적 만회 전망- 원전 불량부품 이슈에 무관한 일관정비 체제..유틸리티 업종 중 가장 긍정적▲서흥캅셀- 하드캡슐 생산이 9월부터 풀가동 돼, 올해 매출 30% 이상 성장 전망- 노령인구 증가, 웰빙 바람의 직접적인 수혜주▲한국항공우주- 한국형기동헬기, 한국형전투기, 군단급 무인정찰기 사업이 성장 계기로 작용할 전망- 올해 6조1000억원의 수주 목표, 여러 여건과 주변 환경을 감안할 경우 4조3000억원 수준 수주 예상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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