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강지영이 풋풋함을 발산했다.강지영은 15일 트위터에 "이따 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뽀얀 피부와 큰 눈으로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강지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지영 더 예뻐졌다", "강지영 일상도 여신이네", "귀요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강지영이 속한 걸그룹 카라는 옴니버스식 로맨틱 씨네드라마 '시크릿 러브' 촬영 중이다.진주희 기자 ent1234@<ⓒ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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