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유정복 안전행정부장관(오른쪽 두 번째)이 15일 오전 영암 F1 국제자동차경주장을 방문, 박준영 전남지사로부터 2013 F1 코리아 그랑프리 경주장 운영현황과 준비상황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발(KSF)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13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오는 10월 4일에서 6일까지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시즌 14라운드로 열린다.사진제공=전남도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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