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코오롱스포츠는 40주년 기념 리에디션(RE-edition) 네 번째 상품으로 34년 전 선보였던 텐트와 침낭 등을 재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1979년 출시된 A텐트는 요즘 캠핑족 취향에 맞게 디자인과 색상을 다듬어 100개 한정판으로 내놨다. 가격은 58만원이다.1990년대 판매됐던 여름용 사각 침낭도 항균, 정전기 방지 기능을 더했다. 300개 한정판으로이며 가격은 19만8000원이다.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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