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US오픈 사용률은?'

타이틀리스트에서 113번째 US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1949년부터 지난해까지 무려 64년간 US오픈 골프채 사용률 1위를 기록한 브랜드다. 13일밤(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아드모어 메리언골프장(파70ㆍ6996야드)에서 개막하는 이번 대회 선수들의 사용률을 맞히면 된다. '팀 타이틀리스트 (team.titleist.co.kr)'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예상 사용률을 입력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프로v1이나 프로v1x 골프공에 응원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프로v1 기프트 패키지'를 증정한다. (02)3014-38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스포츠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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