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플랜티넷은 주식거래 유동성 증대 등을 위해 자사주 28만722주를 35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플랜티넷은 11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시간외대량매매를 통해 20만주를 장내처분할 계획이며, 8만722주는 장외처분할 예정이다. 이로써 플랜티넷의 자기주식 보유지분은 8.7%에서 5.6%로 낮아진다.이민우 기자 mwle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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