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최영호 남구청장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광주시 남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해 상담을 하고있다.
기념촬영하는 남구청 직원들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7일 오전 구청 종합민원실 앞에서 남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마음건강 반짝카페’를 운영하고 정신건강 선별검사 및 이동상담 등을 진행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