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강북구 번동 햇살공영주차장
이번에 건립된 햇살 공영주차장은 주차장 건물 외부가 태양광 모듈로 디자인돼 하루 300Kw 태양광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 무공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갖춰 주차장 운영에 필요한 전력을 자체 생산할 수 있다.또 190대 자동차가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공간을 비롯 160석 규모 열람실을 갖춘 U-도서관이 들어서 협소한 주차공간 확보는 물론 지역주민들의 교육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전 11시 예정인 준공식에는 박겸수 구청장을 비롯 동 직능단체 회원, 지역주민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강북구는 수시로 주차장 이용 신청접수(강북구 도시관리공단 주차사업팀 ☎944-3044)를 받고 있다. 주차장은 지난 1일부터 운영중이며, 이용금액은 월 정기 6만원(주간 4만원, 야간 3만원)으로, 시간 당 요금(1800원)지불도 가능하다. 장애인, 유공자, 고엽제후유증 환자는 80% 경형자동차와 저공해 자동차, 민주화 운동 부상자, 기초생활수급자는 50%, 승용차요일제 이용자,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는 50~30%까지 이용 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