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치바, 이바라키현에서 진도 3 지진발생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일본 치바현 앞바다에 지진이 발생, 치바현, 이바라키현에서 진도 3의 흔들림이 관측됐다고 지지통신이 일본기상청을 인용해 6일 보도했다. JMA는 치바현 앞바다 깊이 60km 지점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일어났으며 쓰나미의 위험은 없다고 밝혔다. 김재연 기자 ukebida@<ⓒ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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