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미국에서 크라이슬러 그룹의 5월 자동차 판매량이 11% 상승했다고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이는 시장 전문가들이 6.4% 오를 것이라고 예상한 수치를 웃돈 실적이다.박미주 기자 beyon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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