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영국 시장조사업체 마킷이코노믹스는 5월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48.3을 기록했다고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47.8을 웃도는 실적이다. 하지만 지수가 50 미만이라 유로존이 여전히 경기 위축 상태에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박미주 기자 beyon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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