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돌미나리와민들레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풀무원녹즙은 국내산 유기농 돌미나리와 민들레를 혼합한 녹즙 '돌미나리와 민들레'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유기농 인증을 받은 경북성주군의 돌미나리와 강원도 횡성의 민들레를 주원료로 한다. 돌미나리는 밭에서 재배되기 때문에 '밭미나리'로도 불리며 길이가 짧고 줄기 속까지 꽉 채워져높은 영양과 짙은 향을 자랑한다.풀무원녹즙은 업계 최초로 녹즙 내 기능성분 연구를 실시하고 있으며, 돌미나리와 민들레는 체내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항산화 작용이 탁월한 폴리페놀을 35mg함유를 보증한다.돌미나리와 민들레는 매일 생산된 신선한 제품을 매일아침 풀무원녹즙의 일일배달 판매사원인 모닝스텝을 통해 사무실과 가정으로 배달된다. 가격은 한 병(120㎖)에 2200원이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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