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이 31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항공업계 CEO와의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서 장관은 아프리카, 남미 등 신규노선 지속 개발, 인천공항 국제항공물류 허브기능 강화 등 신규 항공수요 창출·유치 전략을 제시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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