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진에어는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B737 기종에 대해 기내 상시 사용 인가를 받아 본격적으로 기내서비스에 태블릿 PC를 활용해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진에어는 총 65대의 태블릿 PC를 객실승무원에게 배포해 기내 서비스 업무에 활용한다.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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