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메이크업 브랜드 비디비치(VIDI VICI)는 '드로우 앤 픽스 아이섀도우'와 '얼티메이트 컬 래스팅 마스카라'를 새롭게 출시했다.'드로우 앤 픽스 아이섀도우'는 밀착력이 뛰어나 땀이나 물에 컬러가 번지지 않으며, 특히 더운 여름 쌍커풀 라인에 섀도가 뭉치는 '크리즈 현상'을 방지해 준다.멜로우 바닐라, 차콜 브라운, 네이키드, 이브닝 브라운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가격은 3만원이다.'얼티메이트 컬 래스팅 마스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속눈썹을 처짐 없이 롤 업 시켜주는 롱래스팅 기능의 마스카라다. 가격은 3만5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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